다음세대 통계(86호) - "초등학생 장래 희망 직업, 코로나19 이후 '의사', 4위에서 2위로 상승"

일반 사회 통계
일반 사회 통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다음세대 통계(86호) - "초등학생 장래 희망 직업, 코로나19 이후 '의사', 4위에서 2위로 상승"

2021-03-05 13:54 2,84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86호 주간리포트 중 "초중등 장래 희망" 통계만 따로 추출한 자료입니다.
제목은 : <초등학생 장래 희망 직업, 코로나19 이후 '의사', 4위에서 2위로 상승>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3739851203_pUGvV6iM_5b5b9fa1bee83f652d8aa2ed7d567fae6b70ed66.png

1. 초등학생 장래 희망 직업, 코로나19 이후 ‘의사’, 4위에서 2위로 상승!
•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20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 조사’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과 유사하게 전반적으로 안정적 직업을 선호했는데, 특별히 코로나19 이후 의료인에 대한 관심이 상승한 것이 눈에 띄었다.
• ‘초등학교’ 장래 희망은 ‘운동선수(9%)’가 매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다음으로 2위 ‘의사’(8%), 3위 ‘교사’(7%)로 나타났는데, 2019년 ‘의사’가 4위에서 2020년 2위에 오른 점이 특징적이다.
•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경우 1위 모두 ‘교사’인데 중학생의 경우 1위 ‘교사’(9%), 2위 ‘의사’(6%), 3위 ‘경찰관’(5%)였고, 고등학생은 1위 ‘교사’(6%), 2위 ‘간호사’(4%), 3위에 처음으로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
원’(4%)이 올랐다.
3739851203_4AGVgFRc_f53177b8341860f58fb58d49f0fb6593ddb29d08.jpg

○ 학생 ‘희망 직업’, 더 다양해지고 있다!
• 각 학생의 희망 직업의 변화도 두드러지는데, 희망 직업 상위 10%까지 누계 비율이 초/중/고 모두 2009년 이후 매해 낮아지고 있다. ‘초등학생’은 2009년 56%에서 2020년 49%, ‘중학생’은 49%에서 40%, ‘고등학생’은 40%에서 34%로 낮아졌다. 그만큼 학생들의 희망 직업이 다양해지고 정형화된 희망 직업 형태도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3739851203_En02GwT9_c10bf03cecb7de2a61872ea11cf0674bad785f30.jpg

 

[이 게시물은 Numbers님에 의해 2023-12-16 20:04:17 다음 세대 통계 에서 복사 됨]

, ,

이전글 다음세대 통계(99호)-"10대청소년중스마트폰과의존위험군,3명중1명이상!" 2021-06-11 다음글 다음세대통계 (41호)-"대학 진학 인식, 결혼 인식" 2020-04-22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