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통계(350호) - 유스 멘탈케어: 청소년의 정신건강

기독교 통계
국내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기독교 통계(350호) - 유스 멘탈케어: 청소년의 정신건강

2026-09-15 16:43 4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350호의 기독교 통계에 관련한 내용만 따라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유스 멘탈케어: 청소년의 정신건강>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8127_5681.png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7651_2396.png
1. [교회 출석 청소년의 정신건강 실태]
최근 2개월 사이 정신적 어려움, 교회 학생 44% 경험 vs 부모 22%만 인지!

- 교회 출석 학생 대상으로 최근 2개월간 정신적‧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절반 가까이인 44%가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동일 사안에 대해 사역자는 37%, 부모는 22%만이 인지하고 있어, 청소년이 체감하는 정서적 위기와 주변 어른들의 인지 수준 사이에 큰 온도 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7964_8044.png


교회 청소년 여학생 절반, 정신적 어려움 겪고 있다!
- 교회 출석 중고생의 응답자 특성별 정신적 어려움 경험 ’있음‘ 비율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여학생(51%)이 남학생(38%)보다 13%p 높게 나타나 과반이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생(41%)보다 고등학생(47%)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학교 성적별로는 ‘하’ 집단이 53%로 가장 높았다. 가정 경제 수준 역시 ‘하’ 집단이 56%로 가장 높게 나타나 학교급이 높거나 학업 성적이 낮을수록, 또 경제적으로 어려울수록 정신적 위기에 더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7972_001.png


학생들의 정신적 어려움의 주된 요인, 학업∙진로 부담과 또래 관계!
-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 출석 학생을 대상으로 그 원인을 물은 결과(1+2순위), ‘시험∙입시∙진로’(36%)가 가장 높았으며, ‘학업 및 성적’(33%), ‘친구 관계’(31%), ‘외모∙자존감’(27%)이 비슷한 비율로 뒤를 이었다.
- 이는 학업과 진로에 대한 중압감과 또래 관계, 자아존중감 문제가 청소년들의 주된 정서적 스트레스 요인임을 보여준다.
- 한편 외모∙자존감 문제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27%로 4명 중 1명 이상이나 되었다.
- 학교급별 정신적 어려움 원인을 살펴보면 중학생은 ‘친구 관계’, ‘학업’, ‘외모’가 비슷하게 정신적 압박 요인으로 나타난 데 반해 고등학생은 ‘시험∙입시∙진로’ 요인이 가장 높았다.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7980_3693.png


정신적 어려움 대처, ‘혼자 참고 넘긴다’가 절반!
- 정신적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식을 물은 결과(중복응답), ‘혼자 참고 넘긴다’는 응답이 절반(5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게임/영상 시청 등에 몰두한다’(30%), ‘친구에게 이야기한다’(29%) 등의 순이었다.
- 청소년 상당수는 도움을 구하기보다 혼자 참거나 미디어 몰두, 개인적 문제 해결 시도 등 고립된 방식으로 견뎌내고 있었으며,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더라도 어른보다는 또래 친구에게 기대는 경향이 높음을 보여준다.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7989_8362.png


2. [정신건강 문제 대처 및 상담 현황]
정신적 어려움 상담 제공자, ‘학교 친구’가 1위’, 교회 역할은 미약!

-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교회 출석 중고생 대상으로 실제 상담이나 치료를 제공한 주체를 물은 결과(중복응답), ‘학교 친구’(33%)가 가장 많았다. 이어 ‘부모님’(25%), ‘학교 선생님’(19%), ‘의사/전문 상담사’(16%) 순이었다.
- 반면 ‘교회 목회자/교사’(14%), ‘교회 친구’(6%), ‘교회 내 상담사’(6%) 등 교회 관계자의 개입은 상대적으로 저조하게 나타나, 전반적으로 교회가 교회 내 청소년의 정신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하고 있었다.
- 한편 ‘도움 준 사람이 없다’는 응답도 23%에 달해, 4명 중 1명은 아무런 조력을 받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특히 ‘중학생’(30%)이 ‘고등학생’(16%)에 비해 도움을 받지 못한 비율이 높아, 이들에 대한 관심과 돌봄에 더욱 신경쓸 필요가 있겠다.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7999_073.png


상담 도움 효과, ‘교회 목회자/선생님’(84%)이 가장 높아!
- 상담∙치료 제공자별 효과 평가(매우+약간 도움 됨)를 살펴보면, 앞선 ‘상담∙치료 제공자 유형’에서 개입률은 하위권(14%)에 머물렀던 ‘교회 목회자/선생님’(84%)의 도움 효과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부모님’(76%), ‘학교 친구’(76%), ‘교회 친구’(73%), ‘의사/전문 상담 기관의 상담사’(73%) 순이었다.
- 이는 교회 목회자와 교사가 실제 개입할 기회는 적지만, 일단 연결되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 가장 실질적이고 강력한 도움을 준다는 점을 시사한다.
- 또한 또래 집단(학교 친구 75%, 교회 친구 73%) 역시 매우 높은 상담 효과를 보여 청소년기 또래 멘토링과 소그룹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8fd0931f33dc7d4ffc126ff41c75cb86_1789513346_331.png


학생들이 선호하는 상담 제공자, ‘가족’과 ‘학교 선생님/친구’!
- 전체 교회 출석 중고생을 대상으로 정서적∙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때 누구의 도움을 받고 싶은지를 물은 결과(중복응답), ‘부모님 등 가족’(48%)과 ‘학교 선생님/친구’(47%)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교회 목사님/선생님/친구 등’(26%)과 ‘의사/전문 상담기관 상담사’(26%)가 동일한 비율로 뒤를 이었다.
- 이는 학생들이 정서적 위기 상황에서 교회나 전문기관보다는, 가장 일상적이고 가까운 공간인 가정과 학교의 일상적 관계망에 먼저 의지하려는 경향이 강함을 보여준다.
- 교회 목사님/선생님/친구 등을 상담∙치료자로서 선호하는 비율은 여학생(21%)보다는 남학생(30%), 신앙생활을 중요시(37%)하거나 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39%)집단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8015_9794.png


부모는 자녀 상담자로 ‘전문기관 상담사’와 ‘목회자’ 선호!
- 그렇다면 부모는 자녀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을 때 누구에게 상담을 받기 희망할까? 자녀의 정신건강 상담 희망 대상(1+2순위)을 물은 결과, ‘전문기관 상담사’(67%)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목회자’(47%), ‘학교 교사’(34%) 순이었다.
- 앞서 학생들은 정서적 어려움이 생길 때 ‘가족’이나 ‘친구’ 등 일상적 관계망을 선호했던 반면, 부모는 전문적 치료 및 상담 기관이나 목회자 등 신뢰할 수 있는 어른·전문가 집단에 도움을 요청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8024_0003.png


3. [교회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돌봄]
교회 내 정신건강 돌봄 필요성, 학생∙사역자 모두 높은 공감대 형성!

- 교회 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교회의 돌봄 및 상담 필요성에 대해 물은 결과(5점 척도), 학생(66%, 평균 3.8점)과 사역자(95%, 평균 4.6점) 모두 과반이 ‘그렇다’고 응답해 교회 차원의 정서적 돌봄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있었다. 특히 사역자의 경우 필요성을 절감하는 비율이 95%에 달해 사역 현장의 문제의식이 매우 높음을 보여준다.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8031_457.png


정신건강 위기 학생 돌봄, 학생은 ‘친교∙소그룹’ vs 사역자는 ‘상담’ 필요!
-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학생들을 교회가 직접 돌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물은 결과, 학생과 사역자 간 인식이 뚜렷하게 갈렸다. 학생은 ‘친교 활동’(25%) ‘소그룹 활동’(21%) 등 관계 중심 활동을 1, 2위로 꼽은 반면, 사역자는 ‘주일학교 교사/담당 목회자와의 상담’(33%), ‘교회 내 상담 전문가’(30%) 등 ‘상담 중심’의 구조적 개입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학생들이 부담 없는 공동체적 교제를 원하는 것과 달리 사역자는 문제 해결형 상담을 우선시하고 있어, 현장에서 정신건강 돌봄 관련 사역 개발(준비) 시 두 집단 간 요구를 종합한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8039_9025.png


외부 전문가 영입 시, 학생∙사역자 모두 ‘학생 전문 상담사’ 1위!
- 외부 전문가 영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과 사역자 대상으로 선호하는 외부 전문가 유형을 물은 결과, 두 집단 모두 ‘학생 상담사(전문 상담사)’를 1위로 꼽았다. 특히 사역자(67%)의 경우 3명 중 2명꼴로 학생 상담사를 요구해 학생(38%)보다 훨씬 강한 선호도를 보였다.
9257f00a09b6f6eefddb0e6fa5a19f7b_1789458047_453.png

 

, , , , ,

다음글 기독교 통계(349호) - 인비저블 엑시트: 청소년의 교회 이탈 2026-09-08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