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통계(84호)- "매주 예배하는 미국인, 미국 내 모든 집단을 통틀어 ‘정신 건강’이 가장 우수!"

기독교 통계
세계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기독교 통계(84호)- "매주 예배하는 미국인, 미국 내 모든 집단을 통틀어 ‘정신 건강’이 가장 우수!"

2021-02-19 14:53 1,49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84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기독교 통계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미국인 정신 건강]  
<매주 예배 참석 미국인, 미국 내 모든 집단을 통틀어 ‘정신 건강’이 가장 우수!>
166c9d373945cc6e2dcef7aafd3e9a9e_1613713957_9332.png 

f7996d3e5082cef50d4a5dc5baa2e209_1636512972_4037.jpg
1. 매주 예배 참석하는 미국인, 미국의 모든 집단을 통틀어 ‘정신 건강’이 가장 우수!
• 미국 갤럽이 실시한 ‘11월 건강과 의료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중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의 46%가 정신 건강이 ‘우수하다’ 고 응답했다. 이는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높은 수치로 가구소득 10만불 이상 상류층과 비슷한 응답인데, ‘매주 예배 참석자’는 2019년 대비 자신의 정신 건강이 ‘우수하다’고 응답한 모든 집단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
• 자신의 건강이 우수하다고 답한 응답자 중 2019년에는 ‘예배에 거의 출석하지 않는 자’와 ‘매주 출석하는자’와의 비율이 큰 차이가 없었는데, 2020년은 ‘매주 예배 참석자’는 4%p 증가한 반면, ‘거의 참석하지
않는 자’는 무려 13%p 하락해 두 그룹 간 17%p나 차이가 났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기간 중 예배 출석 정도가 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결과이다.
 

, ,

이전글 91호(기독교통계)-"미국의 개신교인, ‘내가 출석하는 교회의 코로나19 대응, 자랑스럽다’ 86%" 2021-04-16 다음글 77호(기독교통계)-코로나 크리스마스, 
미국인 4명 중 1명 
‘작년보다 성탄절 예배 
참석 줄일 것’ 2020-12-25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