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통계(121호)- 미국 Z세대(13~18세)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복음전도자, '판단하지 않고 경청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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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통계(121호)- 미국 Z세대(13~18세)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복음전도자, '판단하지 않고 경청하는 자'!

2021-11-26 14:51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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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121호의 기독교 통계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미국 Z세대(13~18세)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복음전도자, '판단하지 않고 경청하는 자'!>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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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Z세대(13-18세)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복음전도자, ‘판단하지 않고 경청하는 자’!
•미국의 바나그룹(Barna Group)이 미국의 Z세대, 즉 10대 청소년(13세-18세)을 대상으로 복음전도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여 최근 그 결과를 발표했는데,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복음 전도자’에 대해 기독 청소년과 비기독 청소년 모두 ‘판단하지 않고 경청하는 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기독 청소년의 경우 ‘결론을 강요하지 않는 자’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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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비기독 청소년이 생각하는 가장 끌리는 전도방법 : ‘자신의 믿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 가장 끌리지 않는 전도방법 : ‘기독교의 증거로 성경 구절을 언급하는 것’
•비기독 청소년이 가장 끌리는 전도 방법으로는 ‘자신의 믿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55%로 가장 높았다.
•반면에 가장 끌리지 않는 전도 방법은 ‘기독교의 증거로 성경 본문만 인용하는 것’이 58%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기독교 콘텐츠(블로그/팟캐스트/동영상 등)를 전해 받는 것’ 51%, ‘대화 중 나를 위해 기도하는 것’ 49% 등의 순으로 꼽아, 성경적 말씀을 직접적으로 말로 하거나 기도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효과적인 전도 방법이 삶으로 보여주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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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Numbers님에 의해 2021-12-17 15:17:04 국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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