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계(50호)-"미국, 설교 시간에 대해 목사와 성도 간 인식 차이 크다! ‘40분 이상 설교한다’에 목사는 14%, 성도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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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계(50호)-"미국, 설교 시간에 대해 목사와 성도 간 인식 차이 크다! ‘40분 이상 설교한다’에 목사는 1…

2020-06-15 15:4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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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50호  중 기독교 통계만 따로 추출한 것입니다. 

내용은 목사의 설교 시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사가 추청하는 자신의 설교 시간과 듣는 성도가 추정하는 설교 시간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검색어 : 목사 설교 시간, 성도가 생각하는 설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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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설교 시간에 대해 목사와 성도 간 인식 차이 크다! ‘40분 이상 설교한다’에 목사는 14%, 성도는 32%
•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에서 목사의 설교 길이에 대해 성도와 목사의 인식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목사는 자신의 설교에 대해 ‘40분 이상 설교한다’에 14%로 응답한 반면, 성도는 ‘출석 교회 목사가 40분 이상 설교한다’에 32%로 응답하여 성도가 목사보다 설교 시간에 대해 더 길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남
• 이 조사를 실시한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두 그룹 간 설교 시간에 대한 인식이 다른 이유로, 성도의 경우 설교 외에 목사의 성경 봉독, 구원 초청(Altar call) 등의 시간을 모두 설교 시간으로 인식하여 목사보다 설교 시간을 훨씬 길게 느끼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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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개신교인의 선호하는 설교 시간, ‘20-30분 미만’이 가장 높아!
• 미국 개신교 성도가 선호하는 설교 시간은 ‘15분 미만’ 3%, ’15-20분 미만’ 14%, ’20-30분 미만’ 27%, ‘30-40분 미만’ 25% 등으로, 44%의 개신교인이 30분 미만의 설교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됨
• 또한 현재 설교시간에 대해 개신교인 중 55%가 만족하고 있지만, 27%는 현재 설교가 길다고 응답했고,13%는 설교가 짧다고 응답해, 대체로 만족하지만 좀 더 짧았으면 하는 의견이 약간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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