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통계(226호)- 무종교인의 종교 경전 인식

기독교 통계
국내
간편후원 신청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전문보기
닫기
전문보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간편후원신청 및 후원 안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고자 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 15조(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가. [수집 · 이용목적]
수집 · 이용목적 : 간편후원신청 및 관련 후원 안내

나. [수집 · 이용항목]
수집 · 이용항목 : 연락처

닫기

기독교 통계(226호)- 무종교인의 종교 경전 인식

2024-01-30 17:19 56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비메오 링크 바로가기
  • 클립보드 복사
[넘버즈] 226호의 기독교 통계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무종교인의 종교 경전 인식>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7f98d68232dcc502bcf2a1a416c6920_1706602638_2683.png
◎ 무종교인 절반, ‘종교 경전은 인간의 창작물’!
‣ 최근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종교 경전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한국리서치)가 발표됐는데, 이 중에서 ‘무종교인’들의 인식만을 뽑아 분석해 보았다. 성경, 불경 같은 종교 경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해 ‘무종교인’의 절반(51%)이 종교 경전은 ‘인간의 창작물’이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고, 이어 ‘역사적 기록이다’ 23%, ‘모르겠다’ 19% 등의 순이었다. ‘신의 가르침이다’라는 의견은 소수(7%)에 그쳤다.
e7f98d68232dcc502bcf2a1a416c6920_1706602758_4703.png


◎ 무종교인 3명 중 2명, 종교 경전의 ‘위로와 힘’ 인정!
‣ 종교 경전에 대한 몇가지 문장을 제시하고, 각각에 대한 동의율을 살펴본 결과, ‘종교 경전이 사람들을 위로하고 살아갈 힘을 주며(63%)’,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지침이 된다(58%)’는 데에는 절반 이상이 동의했다. 다만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지침’으로써 역할에는 41%만 그렇다고 응답했다. 전반적으로 무종교인도 종교 경전이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긍정적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높았다.
e7f98d68232dcc502bcf2a1a416c6920_1706602765_469.png

 

, , , ,

이전글 기독교 통계(227호)- 가나안 청년의 삶과 신앙 2024-02-06 다음글 기독교 통계(226호)- 교회 출석 청년의 삶과 신앙 2024-01-30

세상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 넘버즈

넘버즈 뉴스레터 구독 신청